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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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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가 가네~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드는 때가 많다... 그래도 살아 있는 것은 살아 있기 때문에... 오늘도 ㅇㅇㅇ연예인이 스스로 살지않음을 택했단다.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심병이라고 하지 마음의 병 그러나... 최후의 결정은 머리가 하는 것이다. 머리가 결정해서...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즉..
꽃이 지고나면 꽃은 피어 세상에 자신을 알리고 꽃은 지어 열매를 키워낸다. 무르익은 열매는 꽃을 모르고 꽃도 간 곳 모르겠구나 꽁꽁언 땅을 뚫고 나온 새싹이 푸르게만 피어오르는 초여름이 좋구나
선비정신 선비정신을 발휘할 때가 왔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아무리 덥거나 추워도 내색하지 않았다. 표출되는 감정이 없었기에 그의 마음을 알 수가 없었다. 궁색한 살림살이에 풍족히 먹지 못하였어도 그것을 탓하거나 배고품 때문에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하였다. 혹여 진수성찬을 받았음에도 ..
세계조리사대회/제과제빵분야 언제 : 2012년 5월 12일(토) 어디서 : 대전컨벤션센터일원 밀가루와 설탕과 초콜릿의 놀라운 변신이 펼쳐진 그 곳에서 참가자들의 손끗에서 나온 섬세한 작품들을 보면서 그들의 혼과 열정이 느껴졌다. 상상을 초월한 스토리케익은 희미해져가는 내 안의 열정을 일깨워줬다.
e~맑은 도서관의 비전 e~맑은 도서관에서 꿈을 찾고 꿈을 갖고 꿈을 키우고 꿈을 널리 보급하고 꿈을 되물림한다. 맑음을 사랑하는 사람...
권력은 총부리에서 "권력은 총부리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듣고...아!~ 강한 긍정의 끄덕임을 취했다. 누구는 엄지 손가락 하나만으로 사람의 목숨을 쥐락펴락하고 그 손가락짓에 죽어가는 사람은 또 뭔가? 똑같은 시대를 살면서 이렇게 상반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무엇의 힘이란 말이지? "총부리" 란 말인가? ..
눈에는 눈...이에는 이! 고요한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겠다면 나 고요함을 깨뜨리겠다
김정은의 음성 북한의 태양절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김정은의 육성 아직 젊은 나이인데 음성이 예사롭지않다 마이크 조작이 되지 않은 실제 음성이라 한다면 북한인의 심장을 자극할만한 음성이란 생각이 든다.
또 다짐 사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다 남은자에게는 또다른 사명이 있다는 말도 들었다 모든 희망이 죽음과 함께 사라진듯했는데 살아 있기에 또 다른 희망의 싹이 움터오르는구나 시간의 흐름과 함께 슬픔도 사그라들고 다른 것을 보니 다른 생각이 들고 그렇게 다른 희망을 위해 남은 시간을 ..
삼라만상이 변해지고, 사라진다해도 변함없이 그대로 인것은....'땅'이다. 천년전에도 백년전에도 십년전에도 있었던... 그것을 밑천삼아 살다간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 그 후손들이 그 땅에서 살아간다. 오래된 것은 낡고 닳아 없어졌거늘 흙을 품고 있는 땅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