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산이 높다하되 코로나 화이자 백신 4차 접종, 망설이다 결심 삼세번을 넘어 네 번째라니 망설이다가 4차 접종을 결심했다 유비무환이다 올 가을 독감주의보까지 내려졌다니, 코로나라도 예방하는게 상책이다. 오전 10시에 주사를 맞았다. 약국에 들러 타이레놀을 구입했다. 스무 알 짜리가 제일 작은 포장이란다. 그래도 타이레놀을 구입할 수 있다니 다행이다.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계속 되는 줄 알았는데. 저녁이 되니 슬슬 몸살 기운이 오는게 느껴졌다. 저녁을 먹고 타이레놀 2알을 먹었다. 하룻밤만 잘 견디면 백신이 잘 흡수 될 것이다. 여름꽃 모양이 범처럼 생겼다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변경되었다. 스마트폰이 일상인 요즘엔 블로그에 띠엄띠엄 접속하게 된다. 블로그 변경에 대해 메일을 받은것도 같은데, 관심이 없었다. 블로그에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역사를 엮어가고 있었다. 놀랄만한 일이 있을때 찾곤 했는데... 요즘엔 하루하루가 놀랄 일이 일상이 되어 왠만한 일에는 놀랍지도 않다. 오히려 T스토리로 변경되어 접속한 오늘이 놀랍다. 메뉴가 변경되고 글쓰기 버튼도 보이지 않아 한참만에 찾았다. 배경을 꾸미려고 하는데, 스킨 변경하는 버튼을 아직 찾지 못했다. 이제 찾아보려고. 오늘도 장맛비 같은 장대비가 온종일 내리는구나. 블로그 명칭 《Qsoon만세 만세 만만세》 '공짜 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에서 '공짜 라면 사탕도 먹는다'로 바뀌나 '공짜 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라는 속담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짜'를 좋아한다는 것을 빗대어 한 말 인것 같다 더보기 양잿물 - 출처 다음백과 - 우리나라 고유의 세탁제인 잿물은 콩깍지나 짚 등을 태워 그 재를 우려낸 물인데 이 물의 성분이 알칼리성이었기 때문에 옷의 때나 기름기를 빼는 데 사용되었다. 그런데 개화기 이후에 들어온 수산화나트륨이 사용의 간편함과 강력한 세척력으로 재래식 잿물 대신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강력한 세척력을 가진 수산화나트륨을 서양에서 들어온 잿물이라 하여 양잿물이라 부르게 되었다. 양잿물은 강한 염기성을 가진 흰색의 고체 덩어리로서 주로 비누의 원료로 쓰인다. 양잿물은 독약일 수 있다. 사람이 먹으면 해가 되는 이것조차 '공짜'라는 이유로 기분좋게 마셔버리려는 어리석.. 성심당 빵 먹고싶다 대전의 성심당은 아주 오래되었다. 말만 들었었다. 성심당이 있다는 것을.. 몇 년 전에 누군가 모임의 식사를 성심당에서 하자고 제안을 했다. "뭐? 성심당은 제과점인데.. 빵으로 밥을 대신 하자고??" "일단 가보자~~잉~~~ 하하" 끌려가듯이 따라갔다 건물 하나가 통째로 성심당이란다 "와~ 언제부터 이런데가 있었지??" 2층으로 무작정 나를 끌로 올라갔다. 온갖 식사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때 처음 알았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음료와 수다를 맘껏 즐기고 돌아온 이후 종종 성심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었다. 코로나가 성행하던 2020년부터 거리두기 때문에 사람들의 출입을 단속하고 있지만.. 고소한 빵의 향기는 단속할 수 없다 나도 그렇고.. 향적봉에 오르다 향적봉에 오르다 덕유산을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무주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30분 정도 걸어올라가면 향적봉이다 등산을 잘 못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방법이다. 산 정상에 왜 오르는가? 산 아래 풍경을 보려고 하는것 아닌가? 아~ 나는 구름을 타려고 올랐다 나는 지금 .. 딴데(Naver) 신경쓰느라 이곳은 휴휴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사진용량이 커졌다. 이젠 보통 10Mb~20Mb 넘나들고 있다. 그런데 Daum카페나 블로그는 사진을 올리는 기준이 초창기때와 변함없다. 10년 전에는 사진용량이 작아서 불편함이 없었는데 지금은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다보니 사진용량이 커졌다. 그래서 사진 올리는 것.. 오랫만이네 오랫동안 글을 쓸 마음이 정지해 있었네 1년도 넘었네 휴식? 글쎄... 아무것도 안해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마음먹고 무언가 하려하면 무슨일이 일어나 앞을 가로막는다 그래서 멈추어버린다 그리고 생각하지 왜? 이런일이? 조선말 연대표기 단기 조선왕조 대한제국 서기 일본 일본발음 간지 4197년 고종1년 개국473년 1864년 원치(元治)1년 겐지 甲子 4198년 고종2년 개국474년 1865년 경응(慶応)1년 게이오 乙丑 4199년 고종3년 개국475년 1866년 경응(慶応)2년 게이오 丙寅 4200년 고종4년 개국476년 1867년 경응(慶応)3년 게이오 丁卯 4201년 고종5년 개국477년 1868년 명치(明治)1년 메이지 戊辰 4202년 고종6년 개국478년 1869년 명치(明治)2년 메이지 己巳 4203년 고종7년 개국479년 1870년 명치(明治)3년 메이지 庚午 4204년 고종8년 개국480년 1871년 명치(明治)4년 메이지 辛未 4205년 고종9년 개국481년 1872년 명치(明治)5년 메이지 壬申 4206년 고종10년 ..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