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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죽음을 초월하다

우리가 잊고 사는 진실이 있다.

'죽음'

"당신은 죽을 것이오~"

언제?

아무도 모름..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적으로 생각한다면..그것이 진실인가?

진실처럼 보이는 진실이 아님이다.

 

한 발짝씩 나아간다

 

무얼 남기고 가야할 지 고민한다.

남길 것은 있는지

이렇게 쓰는 것도 두려움이다...이슬처럼 사라질까..

어찌보면 욕심일지도 모른다... 누구에게든 알리고 싶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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