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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디자인, 경제를 파탄으로 이끌다

디자인 경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 급부상하였다.

산업발전으로 본다면 크나큰 보탬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한철이다

다양한 디자인 창조는 제품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본래의 제품목적보다는 디자인에 집착한다.

더 새롭고, 더 희귀한 디자인으로 기존제품들은 시야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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