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의 탄생으로 책의 쓰임은 점점 빛을 잃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간다면...당연히 책을 버리고, 뉴미디어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도 책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집착이란걸 안다
평소에도 늘 책보다는 인터넷을 더 많이 이용하고
e-북을 다운받아 보면서도 종잇장에 애착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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