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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4박5일 워크숍

-장소 : 파주 홍천연수원

-왜 :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데는 교육이 최고!

-경과 :

아주 많은 것을 하고

아주 많은 것을 보고

아주 많은 것을 느끼고

아주 많은 것을 듣고

아주 적은 생각을 하고...

-결과 :

결과를 짓는다는 것이 바보같다는 것을 알았다.

운전대를 타인에게 맡겨라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

미련은 나를 피곤하게 만들뿐이다.

'하자, 하라'고 강요하지 말아라

하고 싶은 사람은 그 일을 하게 되어 있다.

나 혼자 모든 일을 하려고 할 때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몸은 땅을 파고든다

너무 잘 하려고 하는 것 또한 욕심에 불과하다..

나의 스타일대로 일을 하다보면

되어지고 이뤄진다.

조급함이 일을 성취시켜 주는 것이 아니다.

때가 되어야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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