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만원짜리 휴대폰 `페라리` 한정판매 | |||||||||
제품 생산은 노키아 자회사인 버투가 맡았으며 런던 파리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단 60대만 한정 판매한다. 페라리는 2005년에도 일본 샤프, 보다폰 등과 손잡고 `GX25 페라리폰`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2억원을 호가하는 스포츠카 `페라리612` 외형을 그대로 본떴다. 제품 뒷면에는 자동차 시트와 같은 재질의 가죽을 덧댔고, 기어 모형도 티타늄으로 새겨 넣었다. 가죽은 6개월마다 교체해준다. 음성 다이얼링 기능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스피커 등을 갖추는 등 기능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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