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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2007.11.19 (월)

날짜:
2007.11.1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형편없어요형편없어요형편없어요형편없어요형편없어요
오늘 하루는..

팔목이 많이 아프구나..

 

내나이 아홉살에 생각했었지...

"난 훌륭한 어른이 반드시 될꺼라고..."

그때의 훌륭의 기준은...그야말로...한자리 하는거...뭐~ 그런거였다.

그리고 아직까지 변함없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

하지만.. 어른이 되고, 불혹의 나이를 기다리는 지금.. 나는, 그때 생각에 대한 모습이 전혀 아니다.

항상....목표를 중심에 두고 주위를 빙빙 돌고 있을뿐이다.

아님..목표도 알지 못한채...끊임없이 방황하기만 하는듯하다.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배우는것 같지만...목적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것들인것같다.

다시 생각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하고, 대처를 해야만한다.

그래서 어릴적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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