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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드림시티/세종뉴스

첨단 GIS기술 세종시에 시험적용

▶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의 성과물을 세종시에 적용하기 위한 주요성과 보고회 개최 ◀


  건설청은 세종시에 첨단 GIS 기술을 적용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세계적인 유비쿼터스 모범도시」를 탄생시킬 계획의 일환으로,


 ’09년 10월 유치에 성공한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 테스트베드사업*주요성과발표회’11.6.15(수)~16(목)일200여명의연구진이참석한가운데지능형국토사업단주관으로건설청에서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서 1,464억(정부1,102억, 민간 362억)의 예산으로 선진국과대등한 GIS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R&D사업(사업총괄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사업수행 : 인하대학교 지능형국토사업단)


동 사업에서 개발되는3개 분야 29개 성과물(붙임 참조)은“세종특별자치시”의 건설현장에서시험․적용중에 있으며연말까지기술검증 및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받게 된다.


검증이 완료된 신기술(S/W, 시스템 등)은 내년 4월 최종평가를거쳐민간 및 공공기관에 확산시킬 계획으로 국내외 표준화를통한국산화 및 해외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세종시는 동기술 및 장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첨단정보도시의 기반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