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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역사는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다

기록이 남아 있다면

그것을 100% 믿는 것이 옳은 줄 알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기록이 왜곡되거나, 중복되거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록물 중에서 진실만을 골라볼 수 있는 안목이 부족해서

잘못된 기록물을 진실인양 믿어버린다면

잘못된 과거를 신봉할 수 있는 오류를 범하게 될 것이다.

 

-평생교육사 실습중 깨달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