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부와 명예를 얻었던 여성들을 단순히 팜므 파탈로만 매도할 수 있을까? 진정한 우먼파워란 무엇이며, 역사는 과연 여성의 위상을 어떻게 평가할까?
1. 헬레네 / 행복과 불행을 부른 천하절색의 여신
2. 사포 / 그리스의 10대 뮤즈
3. 여후 / 잔혹하고 흉악한 여장부
4. 클레오파트라 / 황후의 러브 스토리
5. 양귀비 / 한을 품은 여인
6. 잔 다르크 / 그녀는 영웅인가, 미치광이인가?
7. 엘리자베스 튜더 / 현군과 폭군의 양면성을 지닌
8. 예카테리나 / 러시아의 화신
9. 조세핀 / 나폴레옹을 사로잡은 여인
10. 조르주 상드 / 자유로운 인생
11. 푸슈키나 / 아름다운 살인자
12. 샬롯 브론테 / 고달픈 문학가의 삶
13. 알렉사드리나 빅토리아 /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한 철의 여인
14. 루 안드레아스 잘로메 / 지혜와 영감의 여신
15. 카미유 클로델 / 맹목적인 사랑의 천재 조각가
16. 이사도라 던컨 / 순수함을 간직한 현대무용의 시조
17. 가브리엘 샤넬 / 유행 제조기
18. 판위량 / 그림에 인생을 건 여인
19. 레니 리펜슈탈 / 어두운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
20. 프리다 칼로 / 수많은 자화상을 남긴 여류 화가
21. 시몬 드 보부아르 / '영원한 여성'을 부르짖은 페미니스트
22. 마그리트 뒤라스 / 성과 사랑을 노래한 작가
23. 반다라나이케 부인 / 기적을 만든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
24. 에비타 에바 페론 /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장미
25. 마릴린 먼로 / 진실한 사랑을 원했던 섹스 심벌
26. 다이애나 스펜서 / 신데렐라에서 비운의 여인이 된
27. 소피아 로렌 / 할렘가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28.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 / 천방지축 여자아이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여자이기 전에 사람이다.
세상의 절반은 여자라고 하지만,
세상에 이름이 남은 절반이 여자인지는 모르겠다.
스스로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했다지만...
그것이 진심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여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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