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둘째오빠을 봤다.
둘째오빠는 나를 업어 주었다.
오빠의 등은 역시 넓고 따뜻했다, 난 물었다.
"내가 애기 였을때도 이렇게 업어주었지?"
오빠는 "아니.."라고 하면서..미안해 했다..
다리를 건너 어느집에 갔고,
그곳엔 작은 언니가 와 있었다.
그리고 잔치상이 마련되는 중이었다.
음...오빠에게 무슨일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
처음으로 둘째오빠을 봤다.
둘째오빠는 나를 업어 주었다.
오빠의 등은 역시 넓고 따뜻했다, 난 물었다.
"내가 애기 였을때도 이렇게 업어주었지?"
오빠는 "아니.."라고 하면서..미안해 했다..
다리를 건너 어느집에 갔고,
그곳엔 작은 언니가 와 있었다.
그리고 잔치상이 마련되는 중이었다.
음...오빠에게 무슨일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