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면 악의 씨앗이라고 생각했던~
그래도 없으면 서운해하는~
많으면 많은대로 좋아하는~
나의 심리가 참 곧지 못하고 이리저리 비틀거린다니~
일하기 싫다는 핑계삼아
돈이 싫다고 해보지만
돈이 필요없진 않겠다.
돈으로 할 수 없는것도 많지만..
돈으로 할 수 있는것도 많다는 것 쯤은 오래전부터 알아왔다
그럼 이제부터
돈이 싫다는 부정의 마음을 180도 바꿔서...
돈쫌 벌어보자꾸나...
그런데 왜?
어떻게?
얼마나?
무엇때문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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