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꿈을 그리면~ 그대로 된단다...

 

처음에는 '그럴지도 몰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다 오늘 읽은 구절이 계속 입가를 맴돈다...

"오늘은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옳거니~..이 말은 진리이다..

어제 비록 젊었다 하더라도..어제는 이미 지나간 과거일뿐이다.

내일은 오지 않았고...내일보다...오늘은 젊다는 말은 진리이다.

 

사람들은 젊음을 좋아하며..유지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다..

온갖 화장품, 성형수술, 산해진미, 운동하면서...내일의 젊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보다 더 젊은 날은 없다는 것은 잊고 있는 것같다..

'오늘'의 중요함을 느낀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