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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삶을 즐기자/좋은음악

천일같은 하루 / 제이비 JB

 

 넌 무슨 일인지 아침부터 쭉 연락도 하지 않고 전화도 꺼져 있어
난 너무 걱정돼 이랬던 적은 한번도 없었잖아 너답지 않은 거잖아
밥도 잘 못먹고 연락만 기다려 그때 들리는 반가운 니 전화소리
알러뷰 날 사랑한단 말 듣기 좋은 그 한마디만
귓가에 속삭여줘 최고의 남자가 돼 줘
알려뷰 내가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이렇게
니 곁에 있고 싶어 널 많이 사랑하니까
난 미칠것 같아 니가 없으면 단하루도 못보면 아무것도 할수없어
밥도 잘 못먹고 연락만 기다려 그때 들리는 반가운 니 전화소리
알러뷰 날 사랑한단 말 듣기 좋은 그 한마디만
귓가에 속삭여줘 최고의 남자가 돼 줘
알려뷰 내가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이렇게
니 곁에 있고 싶어 널 많이 사랑하니까
바빠도 내게 전화는 꼭 해줘
너땜에 안절부절 아무것도 하지 못한단 말야
힘없이 집으로 가는 길 내눈에 보이는 꽃다발
반가운 너의 얼굴 날 보며 웃고 서 있어
오늘이 천일째 되는 날 바보처럼
오늘은 기약도 못했던 말 눈물만 흘리고 있어
널 많이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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