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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인다는것/행복한경영이야기

익숙한 해변에서 눈을 뗄 용기가 없다면...

정체된 산업은 없다.
당신은 절대로 업계가 정체되어 있다고 믿어서는 안된다.
정체된 업계는 없다.
단지 정체된 경영자만 있을 뿐이다.
한 산업의 구성원 대부분은 같은 방식으로 눈이 멀었다.

- 게리 하멜
작가 앙드레 지드는 ‘익숙한 해변에서 눈을 뗄 용기가 없다면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과거에 배운 것을 방치하고 망각하는 능력이야말로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과, 일, 일상에 익숙해지면 뭔가 모를 위기의식을 느끼고,
새롭게 변신할 부분을 찾아내는 본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