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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한줄수다록

수다 598

  굼이호   16.06.17. 21:28

해마다 오는 장마인데
우린 늘 당하고만 살았더래요~
무너진 둑을 땜질해 놓았는데
그 둑이 다시 무너지더라네요~
무슨일이 일어날지 뻔히 보이는데도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냥....지켜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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