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은 나/한줄수다록 수다 598 Qsoon만세 2019. 5. 12. 13:53 굼이호 16.06.17. 21:28 해마다 오는 장마인데우린 늘 당하고만 살았더래요~무너진 둑을 땜질해 놓았는데그 둑이 다시 무너지더라네요~무슨일이 일어날지 뻔히 보이는데도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냥....지켜보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Qsoon만세 만세 만만세 '세상의 중심은 나 > 한줄수다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다 600 (0) 2019.05.12 수다 599 (0) 2019.05.12 수다 597 (0) 2019.05.12 수다 596 (0) 2019.05.12 수다 595 (0) 2019.05.12 '세상의 중심은 나/한줄수다록' Related Articles 수다 600 수다 599 수다 597 수다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