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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한줄수다록

수다 556

  굼이호   16.02.15. 21:30

온집안을 뒤져도
간식으로 먹을만한게 없어서
생쌀을 한줌 먹어보았습니다.
어릴적에 생쌀 먹었을때 혼났던 기억이 있어서
안먹었는데....
오래오래 씹으니 은근 구수하네요...
그러다가
쌀을 볶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볶았습니다....
음~
더!! 맛있네요...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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