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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한줄수다록

수다 477

  굼이호   14.01.12. 22:31

나는 이렇게 최고의 호사를 누리고 살다 가거늘
우리의 후손들도 그러할까요~~?
..............
물은 점점 말라가고
땅은 점점 시들해지고
하늘은 점점 희뿌연해지고
공기는 점점 탁해져 가는데..
숨은 제대로 쉴 수 있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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