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사랑, 내겐 사치인가보다

누가 나의 행복을 시기하는지 모르겠다..

즐거움을 지니고 살고 싶지만,

그것도 잠시잠깐일뿐이고,

살아감이 그다지 만족스럽질 못하는구나.

좋은사람 만나보고 싶지만, 그것도

허락되질 않으니...

사랑이란 것이 내겐 사치스러운 감정인가보구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데,,,

그것은 허락이 될런지 모르겠다.

 

'세상의 중심은 나 >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는 공부를 하라  (0) 2007.10.01
한 우물을 깊이 파라  (0) 2007.09.30
2007.09.28 (금)  (0) 2007.09.28
연주회  (0) 2007.09.27
070927  (0)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