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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돈이 뭔데

돈은 살아 있는 물건인가?

아마도 그런것 같다.

돈이 구르면 살점이 붙어 몸집이 불어나니 말이다.

또는 금융기관에 맡겨놓으면...이자라고 또 불어나고 말이다.

거참 신기한 놈일세

내보기엔 종이이거나, 금속조각인데 말이다

 

경제학자들은 이원리를 잘도 설명해 놓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아리송하단말이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연인이란 말이다.

울던 애도 울음을 그치게하고,

죽어가던 사람도 살려주고

배고픈 자에게 밥이되고

....

도대체 못하는 일이 없다.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님이란 말이다

...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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