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솟구친다해도
나하나..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음을..
울분을 토해도
그저 그럴뿐..
그러나
내면 깊숙이 느껴지는
앞날의 파노라마
현란한 현재를 즐기고자
미래를 부숴버리는 작태
설득이 필요해
'세상의 중심은 나 >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영동엔 폭설이...남부지방엔 꽃잔치가 (0) | 2012.03.24 |
---|---|
오랜 침묵을 깨뜨리자 (0) | 2012.03.21 |
아직도.... (0) | 2012.02.26 |
나~ 시작한다 (0) | 2012.02.19 |
엄마와 커피를 (0) | 2011.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