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oon만세 2008. 5. 22. 10:11
날짜:
2008.05.1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
오늘 하루는..

어제 컴활1급 이론시험을 ....감독관으로 나오신 분이 고3때 담임선생님이신게 확실한거 같다.

인사도 못하고 황급히 나온것이 못내 아쉽긴하지만...

선생님의 더 좋아지진 모습을 뵈니 마음이 좋다.

오늘은 컴퓨터 그래픽스운용사 실기시험을...

2시간이면 끝날줄 알았는데...4시간동안 쩔쩔매고 나오다니..그러고도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한게...답답할뿐....

역시...손을 놓는다는것은...알고 있는것을 다 잊어버린다는것과 같은것임을 알았다.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손에 쥐고 있을 그 무엇이 무엇일까?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힘에 겨운 지금...

미래에 관심이 없다는것 또한 살아가는 흥미가 없도다.

나의 계획 To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