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oon만세 2008. 9. 17. 13:57

지금 이순간이 내삶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이다.

과거의 화려함도...지금에 와선...와르르 무너지는 허망한 탑이 되고,,

지금의 힘든시기도...미래에 가보면...또다는 환상을 엮어나가게 되는것..

그것이 삶인게지....

아무도 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