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oon만세 2010. 2. 13. 10:44

아버지가 어쩐일이세요?

그 사람이 할 말이 있는것 처럼 나서는데,

음료를 준비한다고 그 자리를 떴다.

 

엄마는 어쩌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