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oon만세 2019. 5. 12. 13:43

  굼이호   16.03.19. 11:34

봄꽃축제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골라골라 즐기시길...

화요일
다시 찾은 오동도의 동백꽃은 볼품이 없더군요..
나무가 오래되어 그런지
나뭇잎은 병들어 마르고
꽃은 간간이 피었으되 화려하지 못하고...
유람선이 떠다니는 바다물 위에 쓰레기가 둥둥~
--- 자연보호 ---
이 말을 잊고 산지 오래되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