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oon만세 2019. 5. 11. 23:14

  굼이호   14.04.25. 23:27

눈물이 바다를 이루고
애통한 마음이 바다에 다다르고
먼저 가신님들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몬살겠다~
설상가상이라 했던가
한은 한을 쌓고
노여움은 노여움을 쌓고
원망은 분함이 되니..
내마음 다스리는 것을 누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