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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록, 160104

Qsoon만세 2016. 2. 18. 16:06


  굼이호   16.01.04. 18:11  

혀의 상태가 안조아 말하는 것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엄청 수다스럽지요?
다행스럽습니다.....

앗!
올해부터 삼재라네요
새해 첫날부터 사고뭉치 되었습니다.
밥덩이를 떨어뜨리고,
의자에 부딪쳐 발꿈치 멍들고...
깨뜨리고
부서지고
새해가 얼마나 됐다고 실수연발이네요...ㅠㅠ
매맞을 일 있으면 먼저 맞으라고 했으니
이 또한 다행 이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