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oon만세 2011. 5. 1. 00:03

대물~

부여 낙화암 대물바위를 끌어안고 꿈(제비의 꿈?)을 키운 하류...

하류와 다르게 성공적 학교생활끝에 검사의 길을 가는 하도야..

부여 최고의 맛 곰탕집을 운영하는 류와 도야의 아버지 하곰달..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꿈꾸는 그녀를 위해